강한국어합격수기

치열한노력으로 목표대학에 입학한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앙대학교 18학번 임하영 공무원합격 조회수 : 126

 

 

 

 

최규백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기 전 국어 공부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나요?

작가의 생각을 파악하기보다는 내 기준에서 문학을 해석하려 하는 습관이 있었다. 고쳐보려고 많은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하였지만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문제를 접하기 일쑤였으며 때문에 함정선지를 만날 경우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 시간소모가 컸다. 독서의 경우 지문 속에 답이 있다는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체화가 되지 못한 상태였고 문제의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 지문에 집중하기보다는 내가 무엇을 읽고 있는 건가 이게 무슨 말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어서 지문과 선지파악이 제대로 되지 못한 채 문제를 풀게 되었다. 독서의 흐름을 이해하기보다 의미를 생각해 항상 시간이 부족했고 재 풀이를 했을 때 답을 찾게 되어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다. 화작문의 경우 거의 틀리지는 않았으나 가끔 마음이 급하거나 선지자체의 의미는 비슷하지만 문제의 핵심에 벗어나는 선지들에 걸려들곤 했고 문법의 경우 나름 자신 있는 부분이었지만 이 또한 고난이도 문제는 거의 풀지 못하는 상태였다. 

 

최규백 선생님의 강의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수강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국어성적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상승과 하락의 급변이 심했고 불안감을 느껴 인터넷으고 강의를 찾던중 강한국어에 대한 강의 평가가 좋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최규백선생님의 커리큘럼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선생님의 이력이나 목소리 톤등을보고 신뢰가 생겨 결정하게 되었다.

 

최규백 선생님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점과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수강생들이 문법을 추천을 하는데 물론 문법도 정말 좋지만 문학이 정말 좋았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자습서에 나와있는 대로 시를 설명하고 소설을 설명하시는데 최규백선생님은 약간의 오류가 있거나 2가지 이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에도 해답을 제시하셨다. 덕분에 틀에 맞추어 해석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불안했던 부분이 다르게 해석을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다른 해답을 찾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었다.

 

자신만의 수능 공부 방법을 알려주세요. (국어만 적어주셔도 됩니다.)

기본적인 국어지식은 바탕이 되어있는 상태였지만 (어휘나 문법개념) 다방면의 지식만 많을 뿐 체계적인 정리가 되어있질 않아 알고 있는 거에 비해 성적으로 비례되지는 못하는 상황이었다. 내가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얼마나 더 알아야 하는지를 파악해야 했기 때문에 알고 있는 것도 다시 반복하면서 문법은 노트를 만들면서, 문학은 개념완성 수업을 들으면서 차분하게 정리를 했다. 독서는 딱히 정해진 개념의 틀이 없다고 생각해서 모르는 어휘를 외우는 정도로만 기본기를 다지는 방법을 택했다. 기출의 경우 최근 5개년을 집중적으로 3회독을 기본으로 두고 반복했고 1회독은 그냥 문제 풀이 2회독부터는 해당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개념들을 적용시키면서 되풀이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3회독이후에도 답을 찾지 못하거나 소거법을 이용해 답은 구하였지만 답이 되는 정확한 이유를 알아내야 할 때는 최규백선생님의 설명과 기출문제집의 답지를 참고했다. 시험이 한달 정도 남은 시점에는 최근 3개년 6월, 9월, 수능에 나온 문법 독서 문학의 전 지문을 분석하고 final 모의고사를 이용해 실전문제 풀이의 감을 익혔다. 

 

타 선생님의 국어 강의를 들어본 경험이 있다면 최규백 선생님과의 장단점 비교를 해주세요.

학교선생님이나 학원선생님들의 일부는 문제의 해답만보면 알 수 있는 단편적인 설명을 해주시는 부분이 있다. 최규백선생님은 여러 가지의 해답을 제시해주고 답을 찾는 길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풀이가 막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단점은 딱히 생각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최규백 선생님의 강의를 추천해주고 싶은 후배가 있다면 어떤 후배인가요?

국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있으나 성적에 비례하지 못하는 경우 (재 풀이 시 해답을 쉽게 찾는 경우)

성적은 잘나오지만 자신의 성적에 자신이 없는 학생

이미 개념 정리가 되어있으나 다시 한번 되짚고  싶은 학생

 

다음글 청주교육대학교 18학번 이다원
이전글 홍익대학교 18학번 전효빈